건강 정보/성인병 / / 2022. 11. 30. 13:01

고지혈증 낮추는 방법 3가지 방법

지금 내 배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요즘 특히 살이찌고, 뱃살이 늘어나고 계신가요? 요즘 우리 식단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달음식이 일상화되었고, 기름지고 지방이 많은 음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율이 높아진 병 중 하나는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고지혈증이란 몸 속을 순환하는 혈액에 지방이 많아지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고지혈증을 방치하게 되면, 혈관 벽에 지방이 달라붙으면서 동맥이 점점 좁아지고, 심해질 경우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야기시키는 동맥경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기

 

콜레스테롤 진단 기준

최근에 받은 건강검진 용지를 확인해보세요. 보통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30mg 이상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경우, 고지혈증이라 판단합니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를을 낮추어 주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고지혈증을 낮추는 방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이 있습니다.

고지혈증 식이요법

영양상태를 유지하면서 혈액속의 지방을 낮추기 위해서 지속적인 식사관리가 필요합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고지혈증 식단에 대해서 5가지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첫번째, 밥은 현미, 보리 등을 섞은 잡곡밥이 좋으며 기호에 따라 적정량을 혼합하여도 괜찮습니다.

두번째, 고기,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 반찬도 골고루 섭취하되 고기는 기름기와 껍질을 제거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
세번째, 채소는 제철 채소를 이용하여 싱겁게 조리하되 장아찌, 김치 등의 염장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간식은 정규 식사 사이에 제철 과일과 저지방우유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전체적인 조리 방법은 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튀기는 대신, 구이, , 삶는 방법을 주로 선택하나 맛을 내기 위해 적당량의 참기름 들기름 등의 식물성기름은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권장하는 식품으로는, 신선한 채소를 비롯한 잡곡, 저지방 어육류, 생선, 두부 그리고 제철 과일과 우유 등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고지혈증에 안좋은 음식

주의식품으로는 고지방 어육류인 갈비, 삼겹살, 육류의 껍질과 기름, 장어, 햄류,
고콜레스테롤 식품인 새우, 오징어, 계란노른자, 기름진 음식인 탕류, 중국음식, 튀김류, 전류,
염장 식품인 김치류, 젓갈류, 장아찌류, 건어물 및 자반 생선류,
가공식품인 통조림류, 라면, 국물류인 국, 찌개 등 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식단만 조절한다고 콜레스테롤이 눈에띄게 낮아질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식이요법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것은 바로 운동요법입니다.

고지혈증 운동요법

규칙적이고 간단한 운동은 바람직한 신체능력을 높이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며,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또한 당뇨병과 동맥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임으로써 관련 질병의 발병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어떤 운동을 하면 고지혈증에 좋아질 수 있을까요?

서울 삼성병원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의 가장 중요한 효과중의 하나가 지방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 한차례의 유산소 운동 직후에도 중성지방의 감소를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수 시간까지 감소된 상태가 유지되기도 합니다. 또한, 골격근의 중성지방의 흡수와 이용률이 증가됩니다.

운동을 어느정도의 강도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고지혈증 환자에서 운동요법의 핵심은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량을 늘리는 것에 집중합니다. 최대능력의 40 ~ 70% 정도의 중등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5일 이상 운동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서울삼성병원에 의하면 하루 45분씩 2주 이상의 유산소 운동으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가 있습니다. 또한 운동의 강도를 증가시키기 보다는 운동 시간을 늘리는데 주안점을 두는게 좋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라면 걷기는 시작하기 좋은 운동이며, 수영, 춤추기, 자전거타기와 같은 운동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같이 할 수 잇는 동료를 찾아 운동을 같이 할 경우, 더욱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게 되므로 운동 계획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식단요법과 운동요법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지혈증 약물요법

3~6개월 정도 체중조절 및 생활요법으로 고지혈증에 대한 조절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혈액 속에 아직도 지질 농도가 높이 유지된다면 어쩔 수 없이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약물치료에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이는데, 이 약은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집중적으로 떨어뜨리고 중성지방도 일부 떨어뜨립니다.

약물의 효과 역시 그 즉시 볼 수는 없고 대략 2개월 정도가 지난 후 나타나므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혈액검사를 다시 시행하여서 약제 사용이 적절한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알아보게 됩니다.

약제의 부작용으로는 가장 흔한 것이 간 기능의 저하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고 약을 끊으면 곧 정상화되므로 크게 걱정할 부작용은 아닙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치료는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검사상 높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졌다고 해서 치유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생활요법만으로 지질이 조절될 수 있는 경우라도 식사 조절과 운동 등은 일생 동안 지속되어야 하며 만일 약물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평생 약물을 지속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약제에 의해 혈중 지질 농도가 정상화되었다고 해서 약제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고지혈증 고지혈증을 낮추는 방법인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침묵의병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고 관리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더 꾸준히 관리해주어야하는 질병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관리법으로 꾸준히 관리해 보세요. 아마 더 건강한 삶이 가능해지실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이야기로 돌아올 테니 구독을 눌러주시면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정보 > 성인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혈당 증상 10가지  (0) 2023.05.21
고혈압 증상 6가지  (0) 2023.01.25
당뇨병 초기증상 10가지  (0) 2022.10.12
고혈압 낮추는 방법 7가지  (0) 2022.10.11
대장암 초기증상 생존율 총정리  (0) 2022.04.13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