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암 정보 / / 2022. 4. 15. 23:45

폐암 초기증상 총정리

폐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암이란 일반적으로 폐의 장기, 기관지, 폐포를 구성하는 상피세포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암은 상피세포가 아닌 실질세포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드물고 일반적으로 폐암은 상피에서 유래한 암을 말합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중추형과 말초형으로 구분되며, 치료와 관련해서는 소세포암(SCLC)과 비소세포암(NSCLC)으로 구분됩니다.

건강 인기글 추천

췌장암 초기증상 6가지: 치료법 예방법

고지혈증 증상 치료법 등

당뇨에 좋은 음식 9가지

폐암 초기증상

폐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각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반적으로 수술이 가능할때 진단받는 경우는 20~2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환자는 말단 단계에 해당하는합니다. 지금 당장 몸이 날 수 있을 정도로 멀쩡하다고 해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폐암은 발병 직전 단계에서는 진단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식욕부진, 발열, 쉰 목소리, 체중 감소, 종양 압박으로 인한 가슴 통증 등이 있습니다. 조기발견은 자각도 없이 건강검진 중에 우연히 발견되거나 감기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갔을 때 갑자기 폐암 진단을 받았고, 심각한 증상 없이 끝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기 환자는 기침 정도로 병원을 찾아 폐암 진단을 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특히 기침은 2주 이상 지속되면 폐암이 아니더라도 다른 중증 질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지 말고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 환자에게는 호흡기 증상이 매우 중요한데, 사실 천식 환자는 폐암에 더 걸리기 쉽습니다. 전이가 발생하면 뇌, 간, 뼈로 전이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뇌로 전이된 암세포는 구토·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뼈로 전이되면 기침만으로 뼈가 골절되는데 암세포는 말 그대로 뼈를 녹이는 심각한 통증을 수반합니다. 

폐암 원인: 폐암 초기증상

담배 자체가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백해에는 무용지물이지만 폐암만큼 흡연과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는 질병은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폐암은 정상적인 공기로 전이되거나 흡입되지 않는 경우에만 폐암에 걸릴 위험이 낮은 암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상대적으로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될 확률이 낮은 동물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고, 어떤 면에서는 문명의 발달로 더욱 치열해진 질병입니다. 그래서 폐암에 걸렸다고 하면 대개 흡연 이력을 의심하고, 의사들도 일단 폐에 이상 진단을 내리면 담배를 피우지 않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물론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연자의 폐암 발병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13배나 높고 흡연량과 비례하는데 특히 시세와 같은 독한 담배가 그렇습니다.금연한다고 해서 누적된 유전자 돌연변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담배를 끊어도 비흡연자에 비해 최소 몇 배 이상 위험합니다. 언제든지 암으로 변할 수 있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애초에 손대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만지더라도 최대한 빨리 잘라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흡연이 폐암 사망의 85%를 일으켰습니다. 나머지 15%의 비흡연 폐암 환자는 여성 비율이 더 높습니다. 국립암센터 폐암센터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성 폐암 환자의 87%가 비흡연자였습니다. 주로 아버지와 남편이 모두 흡연자일 때 그렇습니다. 30~40년 전부터 필터 담배가 생겨 담배를 피울 때 깊이 빨기 때문에 폐암 중 선암종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동안 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많은 논문이 쏟아졌지만, 주변에 폐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로 아래 단락의 간접흡연, 발암물질 접촉, 기타 원인으로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최대한 높으며, 실제로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위험요소에 특별히 노출된 적이 없더라도 운이 없으면 온갖 종류의 암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절반 정도가 폐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어도 담배를 끊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 이외: 폐암 초기증상

간접흡연, 심각한 미세먼지, 석면, 비소, 크롬 등 위험요인에 노출된 직업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에 노출된 물리적/화학적 오염물질은 일반적으로 다른 위험요소로 간주됩니다. 가장 많이 언급될 만한 것은 라돈 가스입니다. 라돈은 주로 우라늄이 붕괴하면서 생산되는데, 이 때문에 우라늄 광산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습니다. 게다가 건축 자재와 단열재로 사용되었던 석면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중 하나입니다. 석면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진 이후 세계적으로 금지됐지만 한국에서는 2009년에야 법적으로 금지됐고 농촌과 도심에는 여전히 석면이 많이 함유된 슬레이트로 지은 건물이 많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오염, 미세먼지, 에이즈, 방사선, 모기약이 있습니다. 또한 주부들의 폐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가스레인지와 음식에서 나오는 연기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남성은 간접흡연, 여성은 무조건 흡연하지 않아도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률이 매우 높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선암종에 쉽게 걸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충분한 환기시설을 갖추거나 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몇몇 다른 연구들은 일부 건강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의 부작용으로 폐암 발병률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전형적으로, 눈의 황반을 구성하는 물질 중 하나인 루테인은 권장량보다 높은 용량을 장기간 사용하면 폐암의 발병률을 증가시킨다는 것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게다가 술을 마시는 것도 폐암 발병률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하루에 술을 3잔 이상 마시면 발병률이 30% 증가하고 맥주는 70% 증가합니다. 다만 알코올이 직접 발암물질로 작용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폐암의 진단: 폐암 초기증상

폐암 검진 검사는 높은 거짓 양성률, 방사선 피폭의 잠재적 위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저선량 흉부 CT를 고위험군에서 검사했을 때 사망률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국립암센터가 1만여 명의 고위험군을 모집해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조기 발견과 60% 이상의 우려보다 훨씬 낮은 거짓 양성률을 보였고 2019년부터는 저용량 CT 폐암 검사가 도입됐습니다. 따라서 고위험군인 중년 흡연자는 약간의 자기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폐결핵, CT와 패턴이 비슷하고 다른 기관지 질환과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오진율이 높은 질환입니다. 폐결핵, 알레르기 비염, 천식, 기관지염 등 각종 질병으로 오진되기 쉽고, 현재는 영상으로만 보는 것보다 생검을 시도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만 암세포가 매우 작으면 조직검사에 암조직이 나타날 확률이 낮아지고 폐 생검은 항상 어느 정도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손익을 고려해 생검을 해야 합니다.

CT를 완전히 판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생검이나 수술만이 단계를 100%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만 흉부개방수술이든 흉부내시경수술이든 일정시간 이상 폐를 절제하는 수술은 동일하기 때문에 의심단계에서 6개월에서 12개월 간격으로 사후관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교적 작은 크기에도 전이가 잘 되는 암이기 때문에 CT상 1기였던 것처럼 보였던 환자들은 3~4기에서는 운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폐암의 의심증상인 기침, 혈류투석, 체중감소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경우 흉부X선을 먼저 찍고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 CT촬영을 하고 기관지경/목구멍 미세침 흡인, PET 검사를 통해 전이 여부를 판단합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지만 CT 촬영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때 CT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폐암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